8.04

보고

심판원은 규칙 위반·퇴장 등을 총재에게 보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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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판원이 총재에게 보고해야 하는 사항과 절차입니다. 반드시 보고해야 하는 사항 • 선수·감독·코치의 퇴장 사유 • 고의적 반칙 행위 (고의 사구 빈볼, 보복성 투구 등) • 선수 간 충돌이나 난투 사건 •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한 사건 • 경기 지연 사유 (날씨, 조명, 관중 소란 등) • 규칙 적용에 대한 의문 사항 보고 기한 • 경기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서면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• 긴급한 사안은 즉시 구두 보고 후 서면 보고합니다 보고서 내용 • 사건 발생 시각과 이닝 • 관련 선수·감독·코치의 이름 • 사건의 경위와 심판원의 조치 • 목격한 다른 심판원의 의견
참고 조항 8.04
⒜ 심판원은 트레이너, 감독, 코치 또는 선수의 퇴장 및 모든 규칙 위




심판원에 대한 일반지시

반, 그 밖의 특이사항 등을 적절한 사유를 첨부하여 경기종료 후
12시간 이내에 총재에게 보고하여야 한다.
⒝ 트레이너, 감독, 코치 또는 선수가 음란하고 저속한 언어 등 무례
한 행위를 하거나, 심판원, 트레이너, 감독, 코치 또는 선수를 구타
하여 퇴장당하였을 경우 심판원은 경기종료 후 4시간 이내에 상세
한 사항을 총재에게 보고하여야 한다.
⒞ 총재는 심판원으로부터 감독, 코치, 트레이너, 선수를 퇴장시켰다
는 보고를 받으면 즉시 적당하다고 인정되는 제재를 내리고, 그 사
유를 당사자 및 그 소속팀의 감독에게 통고하여야 한다.
제재금이 부과된 후 5일 이내에 리그 사무국에 그 금액을 납부하지
않았을 경우 지불이 완료될 때까지 경기에 출전하는 것도, 덕아웃
에 들어가는 것도 금지된다.

심판원에 대한 일반지시
심판원은 경기장에서는 선수와 깊숙한 사담을 나누어서는 안 되고 코치
석 안에 들어가거나 근무 중인 코치와 대화해서도 안 된다.
제복은 단정하게 착용하며, 경기장에서는 적극적이고 민첩한 동작을 취
하여야 한다.
구단 임직원에 대하여는 항상 예의를 차려야 하나 구단 사무소를 방문
하거나 특정 구단 임직원과 친밀하게 행동하는 것은 피하여야 한다.
심판원은 경기장에 입장하면 오로지 야구의 대표자로서 경기를 관장하
는 일에만 전념하여야 한다.
사태가 악화됐을 때 그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
비난을 받아서는 안 된다.
항상 규칙서를 휴대하여야 한다.
분쟁이 일어났을 때 10분간 경기를 묶어두는 한이 있더라도 규칙서를




심판원에 대한 일반지시

참조하면서 매듭을 푸는 것이 좋다.
심판원은 경기에 생기를 불어넣어야 한다. 경기는 심판원이 활기있고
진지하게 이끌어감으로써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. 심판원은 경기장
안의 유일한 공식 대표자이다. 가끔은 강한 인내심과 훌륭한 판단력을
요구하는 난처한 지경에 몰리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난관을 헤쳐나가
는 최우선적인 요점은 감정을 다스리고 자제력을 잃지 않는 것임을 명
심하여야 한다. 심판원도 물론 잘못을 범할 수 있다. 그러나 잘못을 범
하였더라도 그것을 벌충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. 모든 것을 본 그대로
판정하고, 홈구단과 원정구단에 차별을 두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.
플레이가 진행 중일 때는 공에서 눈을 떼면 안 된다. 주자가 베이스를
밟았는지를 살피는 것보다 플라이 볼의 낙하지점을 확인하는 것, 송구
의 행방을 끝까지 지켜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.
플레이에 대한 콜을 너무 빨리 하지 말 것이며, 야수가 더블 플레이를
완성하려고 송구할 때 너무 빨리 몸을 틀어서는 안 된다. 아웃을 선고
한 후에라도 혹시 야수가 공을 떨어뜨렸는지를 살펴야 한다.
달리면서 “세이프” 또는 “아웃”을 표시하는 듯이 팔을 올렸다 내렸다
해서는 안 된다. 팔 동작(arm motion)으로 판정을 표시하는 것은 플레
이가 종료된 다음이어야 한다.
각 심판원은 조원들끼리 간단한 사인을 정해둘 필요가 있다. 그렇게 함
으로써 제대로 본 심판원(proper umpire)이 명백한 오심을 즉각 시정
할 수 있다.
플레이를 정확하게 보았다는 확신이 있으면 “다른 심판원에게 물어봐
달라”며 달려드는 선수의 요구에 응할 필요는 없다. 그러나 확신이 없
으면 동료에게 도움을 청하라. 이런 일을 극단으로 몰고 가서는 안 되
며 기민하고 냉정하게 움직여야 한다.
그러나 명심하라! 최고의 필요조건은 정확한 판정을 내리는 것이다. 의
심스러운 바가 있으면 주저 없이 동료와 상의하라. 심판원의 권위도 중




심판원에 대한 일반지시

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‘정확한 것’이다.
심판원에게 가장 중요한 철칙은 ‘모든 플레이를 볼 수 있는 가장 좋은
위치를 확보하라’는 것이다. 심판원의 판정은 100% 정확한 것이었다
하더라도 선수들이란 여전히 ‘심판원이 그 플레이를 명확히 볼 수 있는
위치에 있지 않았다’는 의문을 품게 마련이다.
마지막으로, 심판원은 예의를 지키고 불편부당하고 엄격하게 처신하여
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아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