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.12
타임 선언
심판의 타임 선언으로 경기 일시 중단, 사유 및 규정
심판의 타임 선언으로 경기가 일시 중단되는 규정입니다.
타임이 선언되는 경우
• 심판이 날씨(비, 안개 등) 또는 어둠 때문에 중단할 때
• 조명 고장 등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했을 때
• 선수가 부상을 당했을 때
• 감독이 선수 교체를 위해 요청했을 때
• 심판이 규칙 확인이나 합의를 위해 필요할 때
타임 중에는
• 주자가 진루할 수 없습니다
• 투수가 투구할 수 없습니다
• 아웃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
타임을 걸 수 없는 경우
• 투수가 투구 동작을 시작한 후에는 타임을 걸 수 없습니다
• 타자가 타임을 요청해도 심판이 허용하지 않으면 무효입니다
경기 재개
주심이 "플레이"를 선언하면 경기가 재개됩니다. 투수가 공을 가지고 투수판에 서고, 포수가 포수석에 위치하면 경기 재개 준비 완료입니다.
참고 조항
5.12
⒜ 심판원이 경기를 중지시킬 때는 “타임”을 선언해야 한다. 주심이
“플레이”를 선언하였을 때에 정지 상태는 끝나고 경기는 재개된다.
타임의 선언부터 플레이의 선언까지는 볼 데드 상태이다.
⒝ 심판원이 “타임”을 선언하면 볼 데드가 된다.
다음과 같은 경우 주심은 타임을 선언하여야 한다.
⑴ 날씨, 어둠 등으로 더 이상 경기를 계속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
판단하였을 경우
⑵ 조명시설의 고장 때문에 심판원이 플레이를 진행하기가 어렵거
나 불가능하게 되었을 경우
[부기] 각 리그는 조명시설의 고장 때문에 경기가 중단되었을 경우
에 대비하여 나름대로의 특별규칙을 만들어둘 수 있다.
[주1] 플레이의 진행 중 조명시설에 이상이 생길 당시 끝나
지 않은 플레이는 무효로 한다. 더블 플레이 및 트리
플 플레이를 하고 있는 동안 조명시설에 이상이 생겼
다면 비록 최초의 아웃이 성립된 뒤라도 그 플레이는
완성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. 조명시설이 고쳐지면 고
장으로 무효가 된 플레이가 시작되기 전의 상태에서
다시 시작하여야 한다.
[주2] 타구, 투수의 투구나 송구, 야수의 송구가 5.06⒝⑷에
규정된 상태(아웃될 염려 없이 진루)로 되었을 때 4사
구, 보크, 포수나 야수의 방해, 주루방해 등으로 주자
가 안전하게 진루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조명시설에 이
상이 생겼을 경우 비록 각 주자의 주루가 끝나지 않았
더라도 그 플레이는 유효로 한다.
[주3] 플레이 도중 조명시설 일부에 이상이 생겼을 때 (예
: 불빛이 갑자기 약해지거나 타워 1~2개가 꺼졌을 경
우) 즉시 타임을 선언하느냐 아니면 플레이가 끝날 때
까지 볼 인 플레이 상태로 두느냐 하는 것은 심판원의
판단에 맡긴다.
⑶ 선수나 심판원에게 사고가 일어나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
을 경우 외야 펜스 너머로 홈런을 치거나 1개 이상의 안전진루
권을 얻었으나 뜻밖의 사고로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없게 되었을
때는 대주자가 플레이를 끝내도록 할 수 있다.
⑷ 감독이 선수를 교체하거나 협의하기 위하여 타임을 요구하였을
경우
[주] 감독은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지 않을 때 “타임”을 요청할 수
있다. 투수가 투구동작에 들어갔거나 주자가 뛰고 있을 때처럼
플레이가 시작되려고 하거나 플레이를 하고 있을 때는 “타임”
을 요청하면 안 된다. 이럴 때는 감독의 요청이 있더라도 심판
원은 “타임”을 선언하여서는 안 된다. “타임”이 발효되는 것은
“타임”이 요청되었을 때가 아니라 심판원이 “타임”을 선언한
순간부터이다.
⑸ 심판원이 공을 검사할 필요를 느끼거나, 양 팀 감독과 협의하거
나 이와 비슷한 이유가 있을 경우
⑹ 야수가 플라이 볼을 잡은 뒤, 벤치나 스탠드로 넘어 들어가 쓰
러지거나 줄을 넘어서 경기장 안까지 넘쳐 들어온 관중 속으로
파묻혔을 경우 주자에 대해서는 5.06⒝⑶(C) ‘아웃될 염려 없
이 진루’의 규정을 적용한다. 야수가 포구한 뒤 벤치로 들어가
면 볼 데드로 하고, 각 주자에게는 1개의 안전진루권을 부여한
다.
⑺ 심판원이 선수나 그 밖의 사람들에게 경기장 밖으로 나가도록
명령하였을 경우
⑻ 심판원은 플레이가 진행되고 있는 도중에 “타임”을 선언하여서
는 안 된다. 단, 5.12⒝의 ⑵ 및 ⑶에 규정된 경우는 예외이다.
[주] 선수의 생명과 관계되는 중대하고 긴박한 사태라고 심판원이
판단하였을 때는 플레이가 진행 중이더라도 타임을 선언할 수
있다. 그 선언으로 볼 데드가 되었을 경우 심판원은 플레이가
어떤 상황으로 진행되었을 것인가를 판단하여 볼 데드 뒤의 조
치를 취한다.
볼 데드가 된 다음, 투수가 새 공이나 원래의 공을 갖고 정규로
투수판에 서고, 주심이 “플레이”를 선언하였을 때 경기는 다시
시작된다. 투수가 공을 갖고 투수판에 서면 주심은 곧바로 “플
레이”를 선언하여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