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FIELD FLY

인필드 플라이

무사·1사에 1·2루 또는 만루일 때 내야 뜬공 자동 아웃

#용어 #인필드 플라이
무사 또는 1사에 주자가 1·2루 또는 만루일 때, 내야수가 쉽게 잡을 수 있는 플라이볼이면 심판이 "인필드 플라이"를 선언합니다. 이 순간 타자는 자동으로 아웃되며, 주자를 보호하기 위한 규칙입니다. 야수가 일부러 떨어뜨려 병살을 노리는 것을 방지합니다.
40. INFIELD FLY (인필드 플라이)
무사 또는 1사에 주자 1·2루 또는 만루일 때 타자가 친 것이 플라이 볼
(직선타구 또는 번트한 것이 떠올라 플라이 볼이 된 것은 제외)이 되어 내
야수가 평범한 수비로 포구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.
이런 상황에서 투수, 포수는 물론 내야에 자리잡은 외야수는 이 규칙의 취



40 용어의 정의
지에 따라 모두 내야수로 간주한다.
심판원은 타구가 명백히 인필드 플라이라고 판단했을 경우는 주자를 보호
하기 위해 곧바로 ‘인필드 플라이’를 선고하여야 한다. 그리고 타구가 베이
스 라인 부근으로 떠올랐을 때는 ‘인필드 플라이 이프 페어(Infield Fly if
Fair)’를 선고하여야 한다.
인필드 플라이가 선고되더라도 볼 인 플레이다. 따라서 주자는 플라이 볼
이 잡힐 위험을 무릅쓰고 진루할 수 있고, 보통의 플라이 볼과 마찬가지로
리터치한 후 다음 베이스를 향해 뛸 수도 있다. 그리고 타구가 파울 볼이
되면 다른 파울 볼과 같이 취급된다.
인필드 플라이로 선고된 타구가 내야에 떨어진 후 아무에게도 닿지 않은
채 바운드를 일으켜 파울 볼이 됐다면 인필드 플라이가 성립되지 않는다.
반면 최초에 베이스 라인 밖에 떨어진 타구가 아무에게도 닿지 않은 채 바
운드를 일으켜 페어지역으로 들어와 페어 볼이 되면 인필드 플라이가 성립
된다.
[원주] 심판원은 인필드 플라이 규칙을 적용할 때 내야수가 보통의 수비로 처
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며, 잔디선이나 베이스 라
인 등을 임의로 경계선으로 설정하여서는 안 된다. 또 플라이 볼을 외야
수가 처리하더라도 내야수가 그것을 쉽게 포구할 수 있다고 심판원이
판단한다면 심판원은 인필드 플라이를 선고하여야 한다. 인필드 플라이
는 결코 어필 플레이가 아니다. 심판원의 판단은 절대적이며 그 결정은
즉각 내려져야한다. 인필드 플라이가 선고되면 주자는 위험을 무릅쓰고
진루할 수 있다. 인필드 플라이 룰이 적용된 상황에서는 내야수가 페어
볼을 고의낙구 하더라도 5.09⒜⑿의 규정에 관계없이 볼 인 플레이며,
인필드 플라이 규칙이 우선한다.
[주1] 인필드 플라이는 심판원이 선고하여야 효력이 발생한다.
[주2] 인필드 플라이 동안 수비방해가 선언되면 타구가 페어 / 파울로 결정될
때까지는 인 플레이 상태이다. 페어인 경우에는 야수를 방해한 주자와
타자 모두 아웃이고, 파울인 경우에는 타구가 잡히더라도 주자는 아웃,
타자는 다시 타석에 들어선다.



용어의 정의 41~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