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ORCE PLAY

포스 플레이

뒤 주자 때문에 앞 주자가 다음 베이스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

#용어 #포스 플레이
타자주자가 1루로 오면서 1루 주자가 2루로 갈 수밖에 없는 것처럼, 뒤의 주자 때문에 앞 주자가 강제로 다음 베이스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입니다. 이때 야수가 주자보다 먼저 베이스를 밟으면 포스 아웃이 됩니다.
30. FORCE PLAY (포스 플레이)
타자가 주자가 됨에 따라 기존의 주자가 그 베이스에 대한 점유권을 빼앗
긴 데서 생기는 플레이다.
[원주] 포스 플레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처음에는 포스
상태였다 하더라도 다음 플레이에 따라 포스의 상태가 해제되는 경우
다.
[예1] 1사 만루. 타자가 1루에 강한 땅볼을 쳤다. 1루수가 이것을 잡아
즉시 베이스에 대어 타자주자를 아웃시키면 2루로 달리고 있는
1루주자는 포스의 상태가 풀리므로 반드시 태그해야 아웃이 된
다. 따라서 1루주자가 2루에서 태그 아웃되기 전에 2루, 3루에 있
던 주자가 본루를 통과했다면 그 득점은 인정된다.
그러나 반대로 땅볼을 잡은 1루수가 즉시 2루로 송구하여 1루주
자를 포스 아웃시킨 뒤 1루에 송구하여 타자를 제3아웃으로 잡았
을 경우 2·3루의 주자가 본루를 통과했더라도 득점으로 인정되지
않는다.
[예2] 포스 아웃이 아닌 때 : 1사 1·3루. 타자는 외야에 플라이 볼을 쳐
2아웃이 되었다. 3루주자는 포구를 보고 나서 본루를 밟았다. 그
러나 1루주자는 포구될 때 베이스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
에 되돌아가려 했지만 외야수의 송구로 1루에서 아웃이 되었다.
이때는 포스 아웃이 아니므로 1루주자가 아웃되기 전에 3루주자
가 먼저 본루를 통과하였다고 심판원이 인정하면 그 득점은 기록
된다.